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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적성

2004/04/16

살아간다는 것에도 그런 말이 적용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난 사는 것은 내 적성에 안 맞는 것 같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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