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순서 향기로운바람 2007. 9. 2. 00:29 2004/04/17 밥을 먹고 똥을 눌 것인지, 똥을 누고 밥을 먹을 것인지 결정을 해야 한다. 밥을 먹으면서 똥을 눌 수는 없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 title '바람의 속삭임 > 향기없는 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과 악 (0) 2007.09.04 Rose (0) 2007.09.02 환생 (0) 2007.09.02 나만의 감상 (0) 2007.09.02 의미 (0) 2007.09.02 짜증 (0) 2007.09.02 정부부도(970418) (0) 2007.09.02 입장 차이 (0) 2007.09.02 무모함의 그 존엄함 (0) 2007.09.01 IQ (0) 2007.09.01 '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Related Articles 나만의 감상 의미 짜증 정부부도(9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