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기다림

2004/04/17

누군가가 자기를 기다려 준다는 것.

참 좋은 기분이다.

그 것이 사랑으로 그리움을 갖고서

기다려 준다면 울 것 같은 마음이 된다.

'바람의 속삭임 > 향기없는 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  (0) 2007.09.09
속물  (0) 2007.09.08
두려움  (0) 2007.09.08
삶과 죽음을 넘어서  (0) 2007.09.08
가을 추수  (0) 2007.09.08
21해에 처음 느껴 보는 색감  (0) 2007.09.08
891026  (0) 2007.09.08
22해 되던 나는  (0) 2007.09.08
여유  (0) 2007.09.08
깊은 헤아림  (0) 200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