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6
간혹 뉴스나 세상 돌아 가는 것을 보자면,
타인의 인권을 무시한 자나 혹은 그를 옹호하는(?) 보호하는(?) 두둔하는(?) --? 자들이
그의 인권 보장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본다.
가증스럽다...
타인의 인권을 무시하거나 짓밟은 자는 그 순간 자신의 인권도 포기햇음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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