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지혜의 나눔

2007/02/02

내가 아는 무엇을 타인에게 가르쳐 줄 때

대부분의 타인들은 "잘난척 하긴"이라고 생각한다.

가르침을 청해 온 상대가 아니면 굳이 가르쳐 줄 필요가 없는 이유다.

만약, 위와 같지 않은 사람을 발견한다면

더 많이 가르쳐 주어도 좋다.

그러나, 일생동안 과연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바람의 속삭임 > 향기없는 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된다"라는 말의 진실  (0) 2007.09.24
바보에 대한 이해의 도움  (0) 2007.09.24
긍정적이라는 것  (0) 2007.09.22
신뢰?  (0) 2007.09.22
친절 ?  (0) 2007.09.22
폭력의 그 선과 악  (0) 2007.09.22
인권  (0) 2007.09.22
물(水), 피(血)  (0) 2007.09.22
우는 아기  (0) 2007.09.21
기적은  (0) 20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