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개발자와 경영자

200203201745
 묘한일이다.
 개발자로서 무언가를 만들면 많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것으로 보이고
 돈이 되는 것으로 보이다가도
 제대로 돈이 되게 하겠다고
 경영자가 붙게 되면 도리어 처음의 그 멋있던 것이
 엉망이 되어 가는 모습들을 더러 본다.
 왜 그럴까?

'바람의 속삭임 > 향기없는 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신에 대한 포기...  (0) 2007.09.12
knowledge structure  (0) 2007.09.12
요괴  (0) 2007.09.12
캔커피...  (0) 2007.09.12
나의 약점  (0) 2007.09.10
19990331  (0) 2007.09.10
가벼워 보이는 사람들...  (0) 2007.09.10
20020408  (0) 2007.09.10
그래도 멸하지 않는 것은...  (0) 2007.09.10
희망  (0)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