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희망

작은 바램과

작은 기다림과

또 하나의 영혼과

눈물과

다하지 않은 생명과

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도록

'바람의 속삭임 > 향기없는 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자와 경영자  (0) 2007.09.10
19990331  (0) 2007.09.10
가벼워 보이는 사람들...  (0) 2007.09.10
20020408  (0) 2007.09.10
그래도 멸하지 않는 것은...  (0) 2007.09.10
960612  (0) 2007.09.10
공감  (0) 2007.09.10
작은 것  (0) 2007.09.10
잠 못 이루어 지샌 밤  (0) 2007.09.10
3TO1  (0)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