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먼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은

2006/07/31

불합리한 일이 버젓이 발생하고,

공연히 억울한 자들이 양산되며,

그 억울함을 풀어 주는 이 없는 세상.


즉,


법이 필요 없다고 느껴질 때,

또는 오히려 그 법 때문이라고 판단될 때...


바로...

혁명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는 때다.

'바람의 속삭임 > 향기없는 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제와 답  (0) 2007.09.21
무와 유의 경계  (0) 2007.09.21
먹다  (0) 2007.09.21
막연한 두려움  (0) 2007.09.21
사고의 패턴을 넘어서...  (0) 2007.09.20
사이비 그리고 신성모독  (0) 2007.09.20
  (0) 2007.09.20
사람  (0) 2007.09.20
정신의 거처  (0) 2007.09.20
경계  (0) 200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