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메인 신청을 받는 곳에서 마음에 드는 생각해 둔 도메인을 검색해 본다.
- 이미 누군가가 신청해서 갖고 있다면, 다른 것으로...
-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2. 도메인을 신청하고, 돈 내고 --; 어딜가나 돈은 안 빠진다.
- 본인이 직접 호스팅을 하거나 한다면, 스스로 네임서버도 설치하고, 파킹도 해야 한다.
- 보통 업체에서는 파킹을 해 준다.
- 파킹은, 도메인만 잡고 호스팅/네임서버와 연결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 기간 이후에 사라진다니, 해야 하나 보다.
- 파킹은 실제 웹서비스 이전의 잠시동안 자리 맡았음을 표지하는 것이라고나 할까?
- 이를테면, "이 도메인 팔아요" 또는 "공사중입니다" 같은...
3. 신청한 도메인은 호스팅과 연결되어야 하는데, 이 때 네임서버라고 하는
danwha.tistory.com 과 같은 문자열을 xxx.xxx.xxx.xxx 라고 하는 숫자로 된 IP 와 연결해 주는 것이란다. 즉, 호스팅하는 서버가 갖는 IP 주소와 문자열을 연결시켜주어서 네티즌들이 숫자로 해당 웹서비스를 찾아오는 어려움을 다소간 해소해 준다는 얘기다.
- 도메인을 J 사에 신청하고, 호스팅을 D 사에 했다면, 네임서버 변경 신청은 도메인 업체에 하면 된다.
4. 포워딩이라는 것은, 메일을 전달해 주는 것으로 a@b.c 로 오는 메일을 d@e.f 로 우회시켜 주는 것이란다.
5. 호스팅을 신청한 업체에서 몇가지 설정, 이를테면 도메인/FTP/EMail/DB 등등을 설정하고 페이지를 꾸민다....
자질구레하면서, 기억력이 나쁜지라 헷갈려서 한번 더 새겨 볼 참으로 포스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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