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바람 2007. 8. 31. 06:53
2004/04/16

살아간다는 것에도 그런 말이 적용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난 사는 것은 내 적성에 안 맞는 것 같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