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바람 2007. 10. 1. 19:32
추석의 특수를 탄 탓이었던지

방문자수가 1989 씩이나 되더니,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산이 높으면 골이 싶다고 했던가 ㅜㅜ

너무 깊어지지는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