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지혜의 나눔
향기로운바람
2007. 9. 22. 10:48
2007/02/02
내가 아는 무엇을 타인에게 가르쳐 줄 때
대부분의 타인들은 "잘난척 하긴"이라고 생각한다.
가르침을 청해 온 상대가 아니면 굳이 가르쳐 줄 필요가 없는 이유다.
만약, 위와 같지 않은 사람을 발견한다면
더 많이 가르쳐 주어도 좋다.
그러나, 일생동안 과연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