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바람 2007. 9. 22. 10:45
2007/01/06


간혹 뉴스나 세상 돌아 가는 것을 보자면,

타인의 인권을 무시한 자나 혹은 그를 옹호하는(?) 보호하는(?) 두둔하는(?) --? 자들이

그의 인권 보장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본다.

가증스럽다...


타인의 인권을 무시하거나 짓밟은 자는 그 순간 자신의 인권도 포기햇음을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