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현대무림강호
향기로운바람
2007. 9. 18. 13:04
2005/10/08
과거에는 자신의 몸을 지키고, 타인을 구하기 위해 무술을 연마했으나
현대에는 돈을 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