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바람 2007. 9. 13. 20:14
2005/05/07

-_-

칠성

팔괘

구궁

십규

...


기둘려 보서요.

지금 육합에서 버벅거리고 있습니다.

이게 참, 알듯 모를 듯 모르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