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배신에 대한 포기...

향기로운바람 2007. 9. 12. 00:24
2004/09/02

어슬프게 내버려 두지 말 일이다.

어슬프게 용서 비스무레하게 되어 버리니,

매 번 같은 짓을 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