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희망 향기로운바람 2007. 9. 10. 13:00 작은 바램과 작은 기다림과 또 하나의 영혼과 눈물과 다하지 않은 생명과 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