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바람 2007. 9. 8. 21:53
2004/04/17

세상이 나를 부르고 있다.

나에게 힘을 내라고 한다.

세상이 운다.

아련한 그리움으로 유혹하고 있다.

자신에게 달려 와 주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