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바람 2007. 9. 8. 21:52
2004/04/17

누군가가 자기를 기다려 준다는 것.

참 좋은 기분이다.

그 것이 사랑으로 그리움을 갖고서

기다려 준다면 울 것 같은 마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