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바람 2007. 9. 4. 20:22
2004/04/17

아직 눈 쌓인 겨울입니다.

버들강아지라던가

봄의 소식을 전해 주는 것들을

기다리는 마음이 이르다는 생각은 들지만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