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바람 2007. 9. 4. 20:20
 2004/04/17 00:06

내 온 영혼을 걸고...

너는 내 영혼이니까...


매일같이 너의 생각으로 눈물이 난다.

매일같이 보고싶다.

매일 너의 목소리 듣고 싶다.

매일 너의 투정 섞인 목소리를 들어도 좋다.


나는 좋다.

너의 목소리를 들었으므로...


...

난 행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