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바람 2007. 9. 2. 00:42
2004/04/17

오늘도 그 대의 따스한 가슴을 기억하면서

차가운 술잔의 소주를 비운다.


여늬 밤처럼 오늘도 이슬만 쌓여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