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주의(경계)

2006/10/24

이 나라에서 좋은 일을 하고자 한다면

그 영향력이 커질수록

정치권에서 시작되는 악마의 손길에 대비해야 한다.


그 손길에 죽어간 선한 자가 제법 되는 것 같다.

'바람의 속삭임 > 향기없는 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는 아기  (0) 2007.09.21
기적은  (0) 2007.09.21
직선, 곡선  (0) 2007.09.21
진리? 진실부터...  (0) 2007.09.21
불법과 적법  (0) 2007.09.21
매국노는 아직도 살아 있다.  (0) 2007.09.21
인연, 청실, 홍실...  (0) 2007.09.21
희망, 미련  (0) 2007.09.21
문제와 답  (0) 2007.09.21
무와 유의 경계  (0) 20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