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열심히 생각해 얻은 해결책 유형

2005/09/20

무언가 해결책에 대해 열심히 생각한 결과


1. 감탄스러울 정도의 훌륭한 답을 내는 사람

2. 좋은 답을 내는 사람

3. 적절한 답을 내는 사람

4. 완전하지는 않지만 일단은 적용해 볼 만한 답을 내는 사람

5. 답일수는 있겠는데, 적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르는 답을 내는 사람

6. 문제와 상관없는 이상한 답을 내는 사람(문제를 제대로 이해한건지 의심이 가는 경우다)

7. 전혀 반대가 되는 결과를 낼(즉,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 답을 내는 사람


이와 같이 있더라.

6번 까지는 그러려니 하겟더라만은

7번의 경우는 -_- 일부러 그러는 거라면, 쟤는 X 맨이야 하겟지만

자기는 신념을 갖고 말하는 경우에는... 참... 머라고 해야할란지... --;

'바람의 속삭임 > 향기없는 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량이 적은 청소년과 많은 청소년의 차이  (0) 2007.09.19
종교?  (0) 2007.09.19
사투리  (0) 2007.09.18
현대무림강호  (0) 2007.09.18
20050827  (0) 2007.09.18
안된다?  (0) 2007.09.18
불꽃(丹火 - 炎과는 다른 의미, 우주 태초의 에너지랄까...)  (0) 2007.09.18
감각과 감정의 관계  (0) 2007.09.18
물의 흐름  (0) 2007.09.17
조폭인가 기업인가  (0) 200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