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속삭임/향기없는 바람
19990331
향기로운바람
2007. 9. 10. 13:03
이 삶에서 무엇을 간절히 원하고 추구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잠 깨어 사람을 만나고 무엇을 하고 있을 때라도
가끔은 꿈과 혼동하곤 합니다.
마치 바깥 세상을 내다 보는 듯 하고,
혹은 Monitor를 통해 Game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은 아픔을 느낄 때나
슬픔을 느낄 때입니다.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은 꿈을 더욱 길게 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살고 있다는 자각에 꿈에서 깨어 나려 합니다.
그리곤 밤응 새고 아침에 잠들듯이 그렇게 꿈을 꾸곤 합니다.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은 TV 연속극처럼 이어집니다.
어느 순간에 꿈을 꾸는지 현실을 걷고 있는지
꿈 속에서 간절히 소원하는 것은 현실인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잠 깨어 사람을 만나고 무엇을 하고 있을 때라도
가끔은 꿈과 혼동하곤 합니다.
마치 바깥 세상을 내다 보는 듯 하고,
혹은 Monitor를 통해 Game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은 아픔을 느낄 때나
슬픔을 느낄 때입니다.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은 꿈을 더욱 길게 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살고 있다는 자각에 꿈에서 깨어 나려 합니다.
그리곤 밤응 새고 아침에 잠들듯이 그렇게 꿈을 꾸곤 합니다.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은 TV 연속극처럼 이어집니다.
어느 순간에 꿈을 꾸는지 현실을 걷고 있는지
꿈 속에서 간절히 소원하는 것은 현실인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